본문 바로가기
가사/Artist

DUSTCELL - 終点 MV, 가사, 독음

by Manifest 2022. 11. 4.
300x250

DUSTCELL - 終点(종점) MV, 가사, 독음

https://youtu.be/5Ec6eEOEuOM


 

普通に生まれ、普通に大人になる

후츠-니 우마레, 후츠-니 오토나니 나루

평범하게 태어나고, 평범하게 어른이 되고


周りも家族も普通で私は前に習う

마와리모 카조쿠모 후츠-데 와타시와 마에니 나라우

주변도 가족도 평범하게 나는 전에 배우지


人生の初めの頃から漠然と形にあった

진세-노 하지메노 코로카라 바쿠젠토 카타치니 앗타

인생의 초반부터 막연한 형태에 있었어


いつの間にか”周り”が少しずつ消え去り

이츠노 마니카 마와리가 스코시즈츠 키에사리

어느새부턴가 '주변'이 조금씩 사라지고


残されたのは酷く汚れた日記帳と

노코사레타노와 히도쿠 요고레타 닛키쵸-토

남은건 심하게 더러워진 일기장과


引っ掻いた傷跡だけだった

힛카이타 키즈아토다케닷타

할퀴어진 상처뿐이었어


 
否定された人生が誰かの救いになって

히테-사레타 진세-가 다레카노 스쿠이니 낫테

부정당한 인생이 누군가의 구원이 되어


「間違いじゃなかった」といつか言える日が来るのか?

'마치가이쟈나캇타'토 이츠카 이에루 히가 쿠루노카?

'틀린게 아니었어'라고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는걸까?


生まれた時からなんてそんなことは無くても

우마레타 토키카라 난테 손나 코토와 나쿠테모

태어날 때부터 그런 일은 없더라도


途中で拾い上げたそれが私の全てで

토츄-데 히로이아게타 소레가 와타시노 스베테데

도중에 주워올린 그것이 나의 전부이고


手に取った物は時には背負えない現実を鋭く突き付ける

테니 톳타 모노와 토키니와 세오에나이 겐지츠오 스루도쿠 츠키츠케루

손에 쥔 것은 가끔은 짊어질 수 없는 현실을 날카롭게 들이댔어


それでも手放すのは惜しかったんだ

소레데모 테바나스노와 오시캇탄다

그래도 손에서 놓기엔 아까웠어


 
単調な日々、前触れもなく見失う

탄쵸-나 히비, 마에부레모 나쿠 미우시나우

단조로운 나날, 예고도 없이 시야에서 놓쳐버리고


今の在り方を ずっとそう 手探りで色が無い

이마노 아리카타오 즛토 소- 테사구리데 이로가 나이

지금의 본연의 자세를 계속 그렇게 더듬어도 색은 없어


人生は一度切りだと口を揃えて言うけれど非現実的だ

진세-와 이치도키리다토 쿠치오 소로에테 유-케레도 히겐지츠테키다

인생은 한번뿐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지만 비현실적이야


今ここで死んだら本当に二度と目覚めないのか

이마 코코데 신다라 혼토-니 니도토 메사메나이노카

지금 여기서 죽으면 정말로 두번 다시 깨어나지 않는걸까


そんな下らない事を考えてまた日を落とす

손나 쿠다라나이 코토오 캉가에테 마타 히오 오토스

그런 쓸모없는걸 생각하며 또 날을 지새워


 
全部受け止めてとかそこに誰も居なくても

젠부 우케토메테토카 소코니 다레모 이나쿠테모

전부 받아준다던가 그곳에 아무도 없더라도


願ってしまうんだよ

네갓테시마운다요 

바라게 되어버린다고

 

私は弱さを抱えて

와타시와 요와사오 카카에테

나는 나약함을 안으며


生まれた時からなんてそんなことは無くても

우마레타 토키카라 난테 손나 코토와 나쿠테모

태어날 때부터 그런 일은 없더라도


自分で決めた場所で最期を迎え終わると

지분데 키메타 바쇼데 사이고오 무카에오와루토

자신이 정한 장소에서 최후를 맞이하면


取り戻せない物が溢れて壊れてしまっても

토리모도세나이 모노가 아후레테 코와레시맛테모

되찾을 수 없는 것이 넘쳐흘러 부서져버리더라도


私は此処にいる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

나는 여기에 있어

 

身体が動かなくなるその時まで

카라다가 우고카나쿠 나루 소노 토키마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게 되는 그 때 까지
 


与えられた人生が誰かの救いになって

아타에라레타 진세-가 다레카노 스쿠이니 낫테

주어진 인생이 누군가의 구원이 되어


「間違いじゃなかった」と笑い合う日が来るだろう

'마치가이쟈나캇타'토 와라이아우 히가 쿠루다로-

'틀린게 아니었어'라고 서로 웃을 날이 오겠지

 

生まれた時からなんてそんなものは無くても

우마레타 토키카라난테 손나모노와 나쿠테모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것은 없더라도


屍を超えて今此処に立ち手を上げよう

시카바네오 코에테 이마 코코니 타치 테오 아게요-

시체를 넘어 지금 여기에 서서 손을 들자


手に取ったものがいつしか自分を殺めても

테니 톳타 모노가 이츠시카 지분오 아야메테모

손에 쥔 것이 어느새 자신을 죽일지라도


それでいい 届けよう 私の声が終点に辿り着くまで

소레데 이이 토도케요- 와타시노 코에가 타도리츠쿠마데

그걸로 됐어 닿게 하자 내 목소리가 종점에 이를 때 까지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