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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Artist

め組 - あの恋をなぞれば MV, 가사, 歌詞

by Manifest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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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組(메구미) - あの恋をなぞれば(그 사랑을 따라 하면) MV, 가사, 歌詞

https://youtu.be/NMZjgd6LjNw


「あたしのこと愛して」って右手握って

'아타시노 코노 아이시테'ㅅ테 미기테 니깃테

'날 사랑해?'라며 오른손을 잡고


「ねっ」って恥ずかしそうに並んでさ

'넷'ㅅ테 하즈카시소-니 나란데사

'있잖아'라며 부끄러운 듯이 나란히 서서 말야


「彼氏みたい」って言ってみてよ

'카레시미타이'ㅅ테 잇테미테요

'남자친구 같아' 라고 말해봐


僕の隣は君の居場所にしたい

보쿠노 토나리와 키미노 이바쇼니 시타이

내 옆자리는 네가 있을 곳으로 하고 싶어


この胸の痛みわかる?って訴えたい

코노 무네노 이타미 와카루?ㅅ테 웃타에타이

이 가슴앓이를 알아? 라며 호소하고 싶어

 


雨あがりの青空

아메아가리노 아오조라

비가 그친 후의 푸른 하늘


身長の差にぐっときた踏切待ち

신쵸-노 사니 굿토 키타 후미키리마치

키 차이로 더욱 와닿은 철도 건널목


隣ではしゃぐ君の鼻声

토나리데 하샤구 키미노 하나고에

옆에서 신나있는 너의 콧소리


そんなしあわせをこの身体中に

손나 시아와세오 코노 신타이츄-니

그런 행복을 이 온몸에


後ろめたい気持ちごと押し込んで

우시로메타이 키모치고토 오시콘데

떳떳하지 못한 마음채로 억지로 집어넣어



「友達だし」って一拭きで

'토모다치다시'ㅅ테 이치후키데

'친구이기도 하고'라며 한번 슥 닦아서


飛ばされそうな

토바사레소-나

날아갈 것만 같은


まっすぐで屈託のない言い訳で

맛스구데 쿳타쿠노 나이 이이와카데

솔직하고 거북하지 않을 핑계로


心も身体も熱くなってく

코코로모 신타이모 아츠쿠 낫테쿠

마음도 몸도 뜨거워져 가


ねえ、わるいことしよう

네에, 와루이 코토시요-

있잖아 나쁜 짓을 하자

 


「あたしのこと愛して」って右手握って

'아타시노 코노 아이시테'ㅅ테 미기테 니깃테

'날 사랑해?'라며 오른손을 잡고


「ねっ」って恥ずかしそうに並んでさ

'넷'ㅅ테 하즈카시소-니 나란데사

'있잖아'라며 부끄러운 듯이 나란히 서서 말야


「彼氏みたい」って言ってみてよ

'카레시미타이'ㅅ테 잇테미테요

'남자친구 같아' 라고 말해봐


つかず離れずが妙に心地よくて

츠카즈 하나레즈가 묘-니 코코치요쿠테

붙어있지도 떨어지지도 않은게 묘하게 기분이 좋아서


だらしない君と自己嫌悪に浸ってたいけど

다라시나이 키미토 지코켄오니 히탓테타이케도

야무지지 못한 너와 자기혐오에 빠져들고 싶지만



「もうだめかも」って感じた

'모-다메카모'ㅅ테 칸지타

'이제 안될지도'라고 느꼈어


夕方、踏切待ち

유-가타, 후미키리마치

저녁 무렵, 건널목에서


愛想笑いもキレがなくなって

아이소와라이모 키레가 나쿠낫테

맞춰주던 억지웃음도 보이지 않게 되고


心も言葉も錆びついていってる

코코로모 코토바모 사비츠이테잇테루

마음도 말도 녹슬어가고 있어


ねえ、さよならにしよう

네에 사요나라니 시요-

있잖아, 작별로 하자

 


「あたしとのことどう?」って 右手離して

'아타시노 코노 도-?'ㅅ테 미기테 바나시테

'나 어때?'라며 오른손을 떨쳐내고


「ねえ」ってうつむいたまま黙ってさ

'네에'ㅅ테 우츠무이타 마마 다맛테사

'있잖아'라며 고개를 숙인채 잠자코 말야


「別れよう」って言ってくれよ

'와카레요-'ㅅ테 잇테쿠레요

'헤어지자'라고 말해줘


君の隣は僕の居場所じゃない

키미노 토나리와 보쿠노 이바쇼쟈 나이

너의 옆자리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この胸に痛いくらい訴えながら

코노 무네니 이타이쿠라이 웃타에나가라

이 가슴이 아플 정도로 호소하면서



「あたしのこと愛して」って右手握って

'아타시노 코노 아이시테'ㅅ테 미기테 니깃테

'날 사랑해?'라며 오른손을 잡고


「ねっ」って恥ずかしそうに並んでさ

'넷'ㅅ테 하즈카시소-니 나란데사

'있잖아'라며 부끄러운 듯이 나란히 서서 말야


「彼氏みたい」って言ってみてよ

'카레시미타이'ㅅ테 잇테미테요

'남자친구 같아' 라고 말해봐


甘いじゃれ合いが泡になる前に

아마이 쟈레아이가 아와니 나루 마에니

달콤하게 서로 장난쳤던 것이 거품이 되기 전에


この胸の痛みわかる?って訴えたい

코노 무네노 이타미 와카루?ㅅ테 우타에타이

이 가슴앓이를 알아?라며 호소하고 싶어



そんなあの日の恋は

손나 아노 히노 코이와

그런 그 날의 사랑은


ふたり半分こして

후타리 한분 코시테

두 사람 반을 넘어서


ふとした踏切待ちで

후토시타 후미키리마치데

우연히 있던 건널목에서


子供だったなって笑っちゃえばいい

코도모닷타낫테 와랏챠에바 이이

아이였었지 하고 웃어버리면 되는


そんな器用な大人になれるかな

손나 키요-나 오토나니 나레루카나

그런 요령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君はもう、いない、いないのに

키미와 모-, 이나이, 이나이노니

너는 이제 없어, 없는데


この胸の痛みわかる?って訴えたい

코노 무네노 이타미 와카루?ㅅ테 우타에나이

이 가슴앓이를 알아? 라며 호소하고 싶어

この胸の痛みわかる?って訴えたい

코노 무네노 이타미 와카루?ㅅ테 우타에나이

이 가슴앓이를 알아? 라며 호소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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